'송혜교'라고 쓰고 '분위기 여신'이라 읽기…'지헤중' 대기 중
기사입력 : 2021.11.23 오전 8:58
사진 :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 :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송혜교가 남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공식 SNS에는 "잠시 대기 중인 하영은"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루프탑에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패션 브랜드 디자인 팀장 하영은 역을 맡아 30대의 사랑과 일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풀어내고 있다.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매주 금, 토 밤 10시 방송.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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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송혜교 , 지금헤어지는 중입니다 , 지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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