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net 제공
Mnet 댄스 배틀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크루 YGX를 이끈 리더 리정이 가장 어려웠던 미션과 기억에 남는 미션을 밝혔다.
29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종영 간담회가 CJ ENM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간담회는 2회차로 나뉘어 진행됐다. 두 번째 라운드에는 권영찬 CP, 최정남 PD를 비롯해 아쉽게 파이널에는 오르지 못한 YGX 리정, 원트 효진초이, 웨이비 노제, 프라우드먼 모니카가 참석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리정 , YGX , 스우파 , 스트릿 우먼 파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