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IHQ 제공
배우 김윤혜가 tvN 드라마 ‘별똥별’에서 매니저 역으로 합류한다.
소속사 IHQ는 “김윤혜가 ‘별똥별’에서 엔터테인먼트 팀장이자 매니저인 박호영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tvN '별똥별(극본 최영우, 연출 이수현)'은 '별(STAR)들의 똥을 치우는 별별 사람들'이란 뜻으로, 하늘의 별과 같은 스타들의 뒤에서 그들을 빛나게 하기 위해 피, 땀, 눈물을 흘리는 사람들의 리얼한 현장 이야기를 로맨틱 코미디로 그린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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