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립제이 인스타그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크루 프라우드먼의 멤버 립제이가 리더 모니카에 대한 강한 믿음을 전했다.
4일 립제이는 자신의 SNS에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 선보인 메가 크루 미션의 사진을 다수 게재한 뒤 "연습부터 촬영까지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선을 다해 춤이라는 말로 같은 목소리를 낼수 있게 많은 걸 감수하며 고군분투한 27명의 프라우드먼 한명한명 다 미친듯이 믓찌다 믓찌다!"라는 글을 적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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