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니 인스타그램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단발병을 부르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단발이 잘 어울리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단발을 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3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You know where i got the inspiration from(내가 어디에서 영감을 얻었게?)"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앞머리가 있는 단발머리 스타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긴 머리의 스타일링을 해온터라, 단발머리가 주는 느낌 역시 강렬하게 시선을 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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