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 구역의 미친 X' 정우·오연서, '만남만으로도 설레는 色다른 로맨스'
기사입력 : 2021.05.24 오후 5:21
'이 구역의 미친 X' 온라인 제작발표회 / 사진: 카카오TV 제공

'이 구역의 미친 X' 온라인 제작발표회 / 사진: 카카오TV 제공


정우와 오연서가 '미친 X'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24일 오후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극본 아경, 연출 이태곤)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이태곤 감독을 비롯해 정우, 오연서가 참석했다.

'이 구역의 미친 X'는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분노조절 0%의 노휘오(정우)와 분노유발 100%의 이민경(오연서), 이른바 '이 구역의 미친 X'를 다투는 두 남녀의 과호흡 유발 로맨스.

한편, 카카오 TV 오리지널 드라마 '이 구역의 미친 X'는 오늘(24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저녁 7시 공개된다.


글 픽콘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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