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수현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의 셀카가 공개됐다. 흑백 사진 속에서 무표정 만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선보이는 그다.
30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수현은 멍한듯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흑백 사진 속에서 김수현의 작은 얼굴이 부각되며 시선을 끌고 있는 것.
앞서 김수현은 드라마 '그날 밤'으로 차기작을 확정지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날 밤'은 영국 BBC '크리미널 저스티스(Criminal Justice)'를 각색한 작품으로 초록뱀과 더스튜디오엠, 그리고 김수현의 소속사인 골든메달리스트가 공동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의 회당 출연료는 5억이라는 보도가 있었고, 소속사는 묵묵부답했다. 배우 차승원이 김수현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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