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복학생의 간절한 바람…"빨리 방학했으면 좋겠다"
기사입력 : 2021.03.09 오전 9:59
구혜선 근황 공개 /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 근황 공개 / 사진: 구혜선 인스타그램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구혜선이 자신의 SNS에 "수업 끝났다. 빨리 방학했으면 좋겠다"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반려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가 하면, 볼에 손가락을 댄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있는 그는 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 마음 저도 알아요", "학기 시작한 지 한 달도 안 됐다니", "달콤하다", "여신님이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2일 뉴에이지 앨범 '숨4'를 발매했으며, 성균관대학교에 복학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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