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M, 오늘(23일) 웨이브 통해 단독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 첫 공개
기사입력 : 2020.09.23 오전 10:15
슈퍼엠 'M토피아' 첫방송 / 사진: SM C&C 제공

슈퍼엠 'M토피아' 첫방송 / 사진: SM C&C 제공


SuperM(슈퍼엠)의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가 베일을 벗는다.


오늘(23일) 오전 11시 Wavve를 통해 베일을 벗는 SuperM 웹예능 'SuperM의 M토피아'는 'K-POP 어벤져스' SuperM(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원하는, 모든 것이 준비된 SuperM만의 유토피아 'M토피아'에서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일곱 멤버의 특별한 휴가 여행기를 담는다.


'M토피아' 촬영은 7월 초,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준수하며 안전하게 촬영이 진행되었다. 첫 방송에서는 여행 출발길에 나선 SuperM 멤버들의 설렘 가득한 모습이 공개된다.


그러나 멤버들이 받은 'M토피아'의 초대장에는 생각지도 못한 미션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M토피아'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곳곳에 설치된 '부비 트랩'을 해체해야 하는 것. 즐길 수 있지만 공짜가 없는 '노 프리(No free)' 여행에서 예기치 못한 등장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든 '부비 트랩'의 정체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M토피아'로 떠난 일곱 멤버들의 '슈퍼 예능감'도 관전포인트다. 캡틴 백현의 제안으로 시작된 깜짝 복불복 게임의 향연이 예고된 것. 100% 멤버의 제안으로 시작된 복불복 게임 현장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멤버들의 괴성(?)이 난무했다고 해 과연 SuperM표 복불복 현장은 어땠을 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시작부터 예능신이 강림한 SuperM 멤버들의 복불복 게임과 입수 퍼레이드, 그리고 기상천외한 '부비 트랩'의 등장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멤버들의 순도 100% 리얼한 '찐친 케미'를 볼 수 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편 SuperM만의 유토피아, 'M토피아'로 떠난 멤버들의 웃음 가득 힐링 여행기는 오늘(23일) 오전 11시 Wavve(웨이브)를 통해 최초 공개되며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wave(웨이브)를 통해 방송된다. 이후 목요일에는 본방송의 아쉬움을 달래줄 비하인드 영상이, 금요일에는 본방송의 재미를 잇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유튜브 'SM C&C STUDIO A'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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