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셀카 공개 / 사진: 김재중 인스타그램
김재중이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26일 김재중이 자신의 SNS에 "눈이 참 얄밉게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흰 셔츠에 검정 넥타이를 맨 그는 댄디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무언가 불만인 듯 살짝 찡그린 눈썹이 카리스마를 더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개안한다는 게 뭔지 알겠다", "눈이 보물이다", "얄미운 구석이 하나도 없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두 번째 커버앨범 'Love Covers Ⅱ'를 발매했고, 오는 10월 현지 투어를 앞두고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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