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아내의 맛' 정동원, 심리 검사→속내 고백…시청률 소폭 상승
기사입력 : 2020.08.19 오전 11:30
화요 예능 시청률 / 사진: 픽콘DB

화요 예능 시청률 / 사진: 픽콘DB


'아내의 맛'이 화요 예능 1위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 CHOSUN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은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8.7%를 기록했다.

한편, 화요 예능 2위는 새 친구 유미가 등장한 SBS '불타는 청춘'(6.9%)가 차지했다. 이어 MBC '공부가 머니?'가 5.2%, KBS2 '노래가 좋아'가 4.3%로 뒤를 이었다. 또한, 이날 첫 베일을 벗은 SBS '나의 판타집'은 4.2%로 순항을 시작했다.

◆ 18일 방송된 화요 예능 시청률

· MBC '공부가 머니?' 5.2% (2.2%▲)
·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3.1% (0.1%▼)
· KBS2 '노래가 좋아' 4.3% (0.5%▲)
· SBS '나의 판타집' 4.2% (-)
· SBS '불타는 청춘' 6.9% (1.2%▲)
· TV CHOSUN '아내의 맛' 8.7% (0.2%▲)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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