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추성훈표 미역국 공개 / 사진: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야노시호가 추성훈이 직접 끓인 미역국을 자랑했다.
지난 19일 야노시호가 자신의 SNS에 "파파의 특기 요리 한국식 미역국 만드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성훈은 부엌에서 직접 고기와 미역을 손질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완성된 미역국을 딸 추사랑에게 가져다준 추성훈은 맛있게 먹는 딸의 모습에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추성훈-야노시호 가족은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글 전문.
パパの得意料理"韓国風わかめスープ" を作り中
作り方は簡単!
大量のニンニクと生わかめ、薄切り牛肉と豆腐を食べやすいサイズに切って、鍋に水、出汁醤油、酒、みりん、出汁を入れて煮込むだけ!
生わかめがトロトロになってすんごーく美味しいの。
どれも目分量だから、写真とムービーで量を見てみて〜。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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