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근황 공개 /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니콜이 더위에 지친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니콜이 자신의 SNS에 "가만히 있어도 덥고 셀카 찍어도 덥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머리카락을 들며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이다. 더위가 가시지 않자, 니콜은 짜증이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니콜은 무결점 피부에 코랄 블러셔와 립으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완성, 보는 이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단발 시원해 보이고 정말 예쁘다", "단발 귀엽다", "청량감 있는 미모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니콜은 유튜브 채널 '콜타임(COLETIME)'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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