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잼엔터 제공, 픽콘DB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딸 아이의 부모가 됐다.
6일 가수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거미가 오늘 8월 6일 오전에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라고 득녀 소식을 전했다.
엄마 거미와 딸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씨제스 측은 "조정석과 거미, 그리고 가족들은 첫 아기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며 "그 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거미 조정석 언약식 / 사진: 씨제스,JS컴퍼니 제공
◆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거미가 오늘 8월 6일 오전에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습니다.
배우 조정석, 가수 거미에게 새로운 가족이 탄생했고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두 사람과 가족들은 첫 아기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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