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근황 공개 / 사진: 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5일 아이유가 자신의 SNS에 "내일 이 시간에는 듣고 있겠군. 5.6 6pm 에잇 eight"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수수한 메이크업에 젖은 헤어스타일로 청량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이유는 턱을 괜채 어딘가를 응시하는가 하면, 또 다른 컷에서는 카메라를 향해 도도한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에잇 빨리 듣고 싶다", "6시 땡 치면 들어야지", "저런 머리도 잘 어울린다", "사진 미모 미쳤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늘(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싱글 '에잇' 음원을 공개한다. '에잇'은 방탄소년단 슈가와 아이유가 함께 공동작업한 곡으로, 슈가는 이 곡의 피처링에도 참여했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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