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치-정인, 둘째 득남 /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공
조정치♥정인 부부가 둘째를 득남했다.
13일 미스틱스토리 측이 "조정치, 정인 부부가 오늘 오전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조정치♥정인은 지난 2013년 결혼, 2017년 딸 조은 양을 얻었다. 이후 2년 만에 아들을 얻으면서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 조정치♥정인 둘째 출산 관련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미스틱스토리입니다. 조정치, 정인 부부의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조정치, 정인 부부는 13일 오전 남자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에 있습니다.
둘째를 맞이하게 된 조정치, 정인 부부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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