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D-2 '사랑의 불시착' 손예진, 현빈의 세상에 '불시착' 예고
기사입력 : 2019.12.12 오후 4:14
'사랑의불시착' 현빈-손예진 로맨스 시작 / 사진: tvN 제공

'사랑의불시착' 현빈-손예진 로맨스 시작 / 사진: tvN 제공


'사랑의 불시착' 속 현빈과 손예진의 첫 만남이 포착됐다.


14일(토) 밤 9시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로맨스.


첫 방송을 이틀 앞두고 공개된 첫회 스틸컷에서는 북한에 떨어진 윤세리와 최전방에서 수색 중이던 리정혁이 서로를 맞닥뜨리는 상황이 펼쳐진다. 극적인 표정과 함께 두 사람이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머리가 헝클어진 채 흙투성이가 된 윤세리와 당황스럽다는 듯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리정혁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윤세리는 북한에 왔음을 자각한 후, 이에 도망치려는 장면이 포착됐다. 가까운 거리 안에 있지만 멀어질 수 밖에 없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긴장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도망치려는 윤세리와 이를 제지하려는 듯한 리정혁의 모습에서는 복잡한 심경은 물론, 두 사람에게 닥칠 상황을 더욱 궁금케 하고 있다. 이처럼 뜻하지 않았던 불시착으로 인해 두 사람의 묘한 인연이 시작될 것이 예고되며 앞으로 전개될 예측불허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은 오는 14일(토)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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