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주상욱 "미대 출신이지만, 메이크업은 처음…재미 느끼고 있다"
기사입력 : 2019.12.12 오후 3:33
'터치' 주상욱 소감 / 사진: MI, 스토리네트웍스 제공

'터치' 주상욱 소감 / 사진: MI, 스토리네트웍스 제공


주상욱이 '터치'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2일 채널 A 새 금토드라마 '터치'(극본 안호경, 연출 민연홍) 측은 캐릭터에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내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는 주상욱의 기대감과 설렘을 담은 인터뷰를 공개했다.


'터치'는 빚쟁이 실업자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새로운 꿈을 찾아가는 초밀착 뷰티 로맨스. 주상욱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실력을 가진 메이크업 아티스트 '차정혁'을 연기한다.


실제로 미대 출신인 그는 "메이크업을 해보는 건 처음이라 어렵기도 하지만 많은 재미를 느끼고 있다"라면서 "립은 어떻게 발라야 하는지, 마스카라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열심히 배우게 됐다"라며 차정혁으로 지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극 중 차정혁은 차뷰티를 이끄는 수장으로서 책임감이 강하고 섬세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데, 이 부분이 나와 많이 닮은 것 같다"라며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또한, 주상욱은 차정혁의 캐릭터에 대해 "완벽해 보이지만, 과거를 돌이켜 보면 말할 수 없는 아픔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완벽주의자 차정혁을 표현하기 위해 메이크업 장면의 디테일한 부분부터 내면의 모습까지 부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고심한 흔적을 드러내, 주상욱이 완성할 차정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는 오는 2020년 1월 3일(금) 첫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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