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자vs꺼져"…'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오연서, 美친 케미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
기사입력 : 2019.11.04 오전 11:10
'하자있는 인간들' 티저 포스터 공개 / 사진: 에이스토리 제공

'하자있는 인간들' 티저 포스터 공개 / 사진: 에이스토리 제공


'하자있는 인간들' 안재현과 오연서의 미(美)친 케미가 담긴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4일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극본 안신유, 연출 오진석) 측은 오연서와 안재현의 캐릭터 특성을 담은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티격태격 앙숙 케미가 돋보여 두 사람의 '미친 케미'를 예고한다.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강박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지독한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신개념 명랑 쾌활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먼저 포스터를 가득채운 "사귀자"와 "꺼져"라는 직설적인 카피는 두 배우의 극적인 표정과 어우러지며, 올 겨울 안방극장을 강타할 신개념 청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탄생을 알리고 있다. 오연서에게 '사귀자'고 소리치는 안재현과 그런 그에 당황한 오연서의 표정엔 갑작스런 고백에 놀란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이들이 그려갈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다려진다.


또한, 결연한 표정으로 그의 고백을 거절하는 오연서의 태도와 믿기 힘들다는 듯 두 눈을 질끈 감고 팔짱을 끼고 있는 안재현의 모습이 선명은 선명히 대비돼 유쾌한 에너지를 제대로 전달하고 있다. 이처럼 두 사람의 커플 티저 포스터는 명랑 만화를 연상케 하며 풋풋하면서도 상큼한 케미를 발산, 벌써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은 '어쩌다 발견한 하루' 후속으로, 오는 11월 말 첫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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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하자있는 인간들 , 안재현 , 오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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