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여회현 "천재 해커 변신? 김권 역할 탐나…몸 쓰는 것 자신 있다"
기사입력 : 2019.10.10 오후 5:31
레버리지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레버리지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레버리지' 여회현이 김권이 맡은 '용병' 역할에 욕심을 드러냈다.


10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는 TV CHOSUN 새 일요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 조작단'(극본 민지형, 연출 남기훈)(이하 '레버리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레버리지'는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권은 인간 병기에 버금가는 전투력을 갖춘 용병 출신 '로이 류'를 맡았으며 여회현은 미국 조기 유학파인 토종 천재 해커 '정의성'으로 분한다.


여회현은 "현장에서도 가끔 말을 했는데, 머리를 쓰면서 컴퓨터를 하는 것 보다는 액션을 하고 싶다"며 운을 뗐다. 해보고 싶었던 역할로 '로이 류'(김권)를 언급한 여회현은 "몸 쓰는 것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권은 해커 역할을 해보고 싶다며 "로이의 경우 몸으로 뛰어들면서 사건에 개입하는데, 해커는 기존에 있는 시스템을 붕괴하고 그걸 조절하면서 사건을 해결한다. 그렇게 하는 자체가 매력적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TV CHOSUN 새 일요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 조작단'은 오는 13일(일) 첫 방송을 시작,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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