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이동건 "조윤희와 함께 열일? 아이에게 창피한 모습 되지 말자고 격려"
기사입력 : 2019.10.10 오후 5:29
레버리지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레버리지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레버리지' 이동건이 '열일 소감'을 밝혔다.


10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호텔에서는 TV CHOSUN 새 일요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 조작단'(극본 민지형, 연출 남기훈)(이하 '레버리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레버리지'는 전직 보험수사관이 개성 강한 도둑들과 함께 팀을 꾸려 사기꾼들의 물건을 훔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이동건은 한국 최고의 엘리트 보험 조사관에서 최고의 사기 전략가로 다시 태어나는 '이태준'을 연기한다.


2017년 초 종영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조윤희와 결혼한 후에도 이동건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조윤희 역시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복귀하는 등 부부가 함께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동건은 "아이가 생기면 죽도록 일을 하자고 계획을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저희 아이가 큰 밥 그릇을 가지고 태어난 것 같다고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둘 다 작품을 하고 있어서 사실은 마음이 힘들다. 아이가 보고 싶고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언젠가 보여질 저희의 모습이고, 아이에게 창피해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서로 격려를 하며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TV CHOSUN 새 일요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 조작단'은 오는 13일(일) 첫 방송을 시작,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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