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풀인풀' 윤박, 다정다감 셰프로 본격 등장 예고…"잘 살릴 수 있을까 긴장돼"
기사입력 : 2019.10.10 오후 12:55
'사풀인풀' 윤박 등장 예고 / 사진: HB 제공

'사풀인풀' 윤박 등장 예고 / 사진: HB 제공


윤박이 '사풀인풀'에 본격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10일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이하 '사풀인풀') 측은 이번 주 방송부터 윤박이 첫 등장한다는 소식과 함께 그의 소감을 공개했다.


'사풀인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로, 윤박은 극 중 입양된 삼남매의 맏이이자 다정다감하고 매력적인 셰프 문태랑으로 분해 안방극장에 설렘을 전파할 예정이다.


"주말극 특유의 가족적인 감성을 다시 한 번 느껴보고 싶었다"라며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 윤박은 "작가님의 전 작품들에 대한 호평을 익히 들어 설렌다. 작가님이 써주신 문태랑이라는 인물을 현실로 가져왔을 때 잘 살릴 수 있을까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된다"라고 배유미 작가에 대한 신뢰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존재감을 알린 윤박이 이번 '사풀인풀'에서는 다정다감한 셰프 문태랑으로 분해 조윤희와 예측불가한 만남으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고 해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윤박의 활약은 오는 12일(토)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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