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장나라 첫 스틸 공개 / 사진: SBS 제공
'VIP' 장나라의 첫 촬영 현장이 베일을 벗었다.
9일 SBS 새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 측은 백화점 VIP 전담팀 '9년 차 커리어 우먼'으로 완벽 변신, '구치소 방문'에 나선 장나라의 첫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VIP'는 백화점 상위 1% VIP 고객을 관리하는 VIP 전담팀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프라이빗 오피스 멜로' 드라마. 장나라는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명문대를 졸업한 후 무리 없이 취직해 특진까지 한 성운백화점 VIP 전담팀 나정선 역을 맡았다. 그러나 흠잡을 것 없어 보이는 결혼 생활 내면에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를 가진 인물.
'VIP' 제작진 측은 "장나라는 첫 촬영부터 맞춤옷을 입은 듯 나정선의 복잡다단한 감정선을 표현, 현장을 감탄케 했다"며 "나정선을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던 카리스마 반전 매력을 선보일 '믿.보.배 퀸' 장나라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VIP'는 오는 10월 7일(월) 밤 10시 첫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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