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부상' AB6IX 박우진, 구성 변경 후 팬미팅 등 일정 소화
기사입력 : 2019.07.01 오전 11:06
AB6IX 박우진 발목부상 /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AB6IX 박우진 발목부상 / 사진: 브랜뉴뮤직 제공


AB6IX 박우진이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일정을 소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1일 브랜뉴뮤직 측은 AB6IX 공식 팬카페 등에 지난 달 17일 발목부상을 당한 박우진의 부상 상황 및 향후 일정 참여에 관한 일정을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우진은 병원 정밀 검사 결과 '우측 족관절 원위 경비인대 손상'이라는 진단을 받아 휴식을 취하며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그럼에도 팬들과 약속을 지키고 싶어하는 의지를 드러냈기에 팬사인회를 비롯한 일정에 참여해왔다.


하지만 오는 13~14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예정된 팬미팅 무대에 염려를 표하는 팬들이 많았다. 이와 관련해서 소속사 측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싶다는 박우진 군의 의견으로 당분간 퍼포먼스에는 적극 참여하지 못하지만 부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구성을 변경하여 일정들을 소화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걱정하셨을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더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박우진 군의 부상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치료와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우진이 속한 AB6IX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공식 팬미팅 'AB6IX 1ST FANMEETING [1ST ABNEW]'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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