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팬십' 출시 / 사진: 킹콩 by 스타쉽 제공

이동욱이 배우 최초로 네이버 V 팬십을 오픈한다.

23일(오늘) 오후 2시, 이동욱이 네이버 V를 통해 공식 팬십 'LEE DONG WOOK FANSHIP 1ST' 모집을 시작했다. 스타와 글로벌 팬이 만날 수 있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멤버십 플랫폼 '팬십(Fanship)'은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와 소통하며 다양한 프리미엄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스타가 직접 멤버십 운영 방식을 설계가 가능하다.

이동욱 팬십은 오늘(23일) 오후 2시부터 5월 21일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일부터 2020년 4월 30일까지 약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이동욱 단독 방송 및 영상, 채팅을 포함한 메시지, 미공개 사진, 팬미팅 진행 시 티켓 선예매 참여 기회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동욱의 팬십 'LEE DONG WOOK FANSHIP 1ST'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어느 곳에서나 가입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국내외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이동욱이 팬십을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동욱 팬십은 오늘(23일) 오후 2시 오픈되어 5월 21일(화)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글 이우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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