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다채로운 성장기 표현 / 사진: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제공
'남자친구' 박보검이 사랑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배우 박보검이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매 회 사랑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진혁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그려내고 있다. 극 초반 쿠바에서 만난 송혜교(차수현 역)와 사랑에 빠진 순수한 청년에서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열정 가득한 남자로, 또 그녀를 위해 시련과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진정한 남자친구로 다채로운 성장기를 표현하고 있는 것.
글 이우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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