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 이동건 정재영 이선빈 드라마 '스케치'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정지훈 이동건이 늠름한 자태를 과시했다.
24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드라마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임태우 감독, 배우 정진영, 이동건, 정지훈, 이선빈이 참석했다.
한편 '스케치: 내일을 그리는 손'은 정해진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들의 운명을 담은 수사 액션 드라마로 오는 25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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