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나, 이용규 위한 특급 내조 "10첩 반상도 차려줘"
기사입력 : 2018.05.17 오후 2:40
유하나 이용규 / 사진: '카트쇼2' 제공

유하나 이용규 / 사진: '카트쇼2' 제공


유하나 이용규 특급 내조가 공개되어 화제다.

17일(오늘) 방송예정인 예능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에 배우 유하나가 출연해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를 위한 내조 방법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하나는 "남편 내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 남편이 음식 말고는 칭찬을 잘 해주지 않는다"며 운을 뗐다. 그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것도 내조라 생각한다. 때로는 앞치마만 입고 있던 적도 있는데 칭찬은 안 해주더라"고 밝혀 게스트들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

이어 유하나는 "결혼 전 남편은 야구보다 내가 1순위라고 말했었는데, 지금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른다"고 토로했다.

한식 자격증을 보유한 유하나는 "신혼 때는 10첩 반상을 차려줬다. 지금은 조금 줄여 8첩 정도를 챙겨 주고 있다"라고. 그녀는 "내 직업은 배우이기 전에 주부다. 운동하는 남편을 위해 제대로 된 요리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소신 또한 밝혔다.

한편 유하나와 방송인 최은경이 출연하는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의 '주부 9단' 특집은 오늘(17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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