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 하연수 주연 '리치맨'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 스카이킹덤에서 드라맥스 새 수목드라마 '리치맨'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하연수, 엑소 수호(김준면), 김예원, 오창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리치맨'은 부유한 안면인식장애 사업가와 뛰어난 기억력을 가진 가난한 취업준비생의 발랄한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9일 첫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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