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OCN 새 토일드라마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한가인, 신현빈, 최희서, 구재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미스트리스'(12부작)는 비밀을 가진 네 여자와 그들에 얽힌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와 심리적인 불안감을 다룬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 드라마. 4월 28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 방송.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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