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간담회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나혼자산다'가 5주년을 맞이했다.
19일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는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5주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열애를 인정한 전현무, 한혜진을 비롯해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헨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5주년을 맞이한 '나혼자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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