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득녀 오보 / 사진: 조선일보일본어판DB
주상욱(40), 차예련(33) 부부의 득녀 소식이 오보로 밝혀졌다.
주상욱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더스타에 "주상욱·차예련 부부는 아직 임신 상태다. 회사 부대표가 득녀를 했는데 아무래도 착각한 것 같다"고 밝혔다.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차예련은 아직 임신 중이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5월 웨딩마치를 울렸고, 결혼 6개월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2016년 3월 종영한 MBC '화려한 유혹'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관계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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