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해밍턴 근황, "날 좀 안아주세요" 깜찍한 인형
기사입력 : 2018.02.12 오후 2:40
벤틀리 해밍턴 근황 / 사진: 벤틀리 해밍턴 SNS

벤틀리 해밍턴 근황 / 사진: 벤틀리 해밍턴 SNS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 해밍턴의 사진이 공개됐다.


11일 벤틀리 해밍턴 SNS에는 "누워있는 건 이제 더이상 못하겠으니 날 좀 안아주세요~ 제발~~~발가락이 지금의 기분을 표현해 주네요!!!굿~"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샘 해밍턴은 둘째 아들 벤틀리 해밍턴을 안고 있다. 벤틀리 해밍턴은 아빠 품에서 앙증맞은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벤틀리 해밍턴은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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