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부부 / 사진: 조선일보일본어판DB
지성 이보영 부부가 행복한 2018년을 함께 맞이했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17 연기대상' 시상식에 함께 참석했다. 지성은 드라마 '피고인'으로 연기대상을 수상했고, 이보영은 '귓속말'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성은 이날 MC를 맡은 아내 이보영에게 "딸 지유와 사랑하는 아내 이보영 씨에게도 감사하다. 늘 부족한 남편을 대단한 사람으로 여겨줘서, 그렇게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지성 이보영 부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본 MC 신동엽은 "두 분 너무 축하드린다. 할리우식으로 키스도 나누고 기쁨을 표현하면 좋겠다"고 말했고, 관객들까지 "뽀뽀해"를 외치자 지성은 이보영에게 다가가 볼에 입을 맞췄다.
이보영은 "항상 시상식이 끝난 뒤 남편과 만났는데, 결혼하고 처음으로 12월 31일에 같은 공간에 있다. 아기와 부모님도 오셨다. 아기는 이제 30개월인데 엄마, 아빠가 예쁘게 한 모습을 본 적이 없어서 같이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다"고 말해 감동을 전했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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