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조항조 "돌싱 아냐…사생활 얘기 안할 뿐"
기사입력 : 2017.12.05 오전 9:52
사진: 조항조 돌싱 루머 해명 /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사진: 조항조 돌싱 루머 해명 /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가수 조항조가 '돌싱' 루머를 해명했다.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조항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학래가 "조항조 씨의 노래를 들으면 전국에 있는 중년 여성의 한을 대신 풀어주는 것 같다. 조항조 씨는 이혼하고 혼자 사는 것 같은 돌아온 싱글 느낌이다. 주변에서 꼭 이 질문을 하라더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조항조는 "제가 방송에서 (아내) 이야기를 안 하고 사생활 이야기를 안 하니까 혼자 살거나 돌싱이냐고 하더라. 노래에만 재주가 있고 워낙 말 주변이 없는 편이다. 예능에 잘 안 나가다 보니 충분히 의문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학래는 "사실 조항조 씨 부인을 잘 안다. 조항조 씨도 아내에게 굉장히 가정적이고 아내도 수발을 잘 들어준다. 지방 공연을 다니면 의상부터 모두 챙겨준다. 조항조가 혼자 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고 거들었다.


한편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로 큰 인기를 얻었다.



글 더스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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