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성희 / iHQ 제공
배우 고성희가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고성희는 소속사를 통해 “올해 봄과 여름, 신희민으로 살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좋은 감독님, 작가님, 선배님들 그리고 스태프들 덕분에 즐겁게 촬영하고 많이 배웠습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살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동료들과 스태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글 더스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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