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의일승' 윤균상, 교도소 생활 포착…왜 탈옥을 결심할까
기사입력 : 2017.11.11 오전 11:47
의문의일승 윤균상 스틸컷 / 사진: SBS 제공

의문의일승 윤균상 스틸컷 / 사진: SBS 제공


'의문의 일승' 윤균상의 교도소 생활 모습이 포착됐다.


11일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극본 이현주, 연출 신경수) 제작진은 윤균상(오일승 역)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번 스틸컷에서는 사형수로서 윤균상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의문의 일승'은 가짜 형사 오일승(윤균상)의 인생 몰빵 배짱 활극으로, '누명 쓴 사형수'에서 '어쩌다 탈옥수'가 된 의문의 한 남자가 '가짜 형사 오일승'이 되어 숨어 있는 적폐들을 쳐부수는 이야기다. 극 중 윤균상은 오일승 역을 맡아, 살인 누명을 쓴 최연소 사형수에서 탈옥수, 가짜 형사로 이르는 버라이어티한 신분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교도소 동기와 장기를 두면서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날카롭게 눈빛을 번뜩이는 그의 모습에선 예리함이 가득하다. 그런가 하면 쥐포를 걸고 일생일대의 승부를 벌이는 모습도 포착됐다. 재소자들과 서슴없이 어울려 지내는 그의 모습에서 교도소 생활 10년 내공이 느껴진다.


이처럼 교도소 맞춤 생활을 하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은 그가 어떤 이유로 탈옥을 감행하게 됐을지 더욱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의문의 일승' 제작진은 "교도소에서 어떤 에피소드가 등장할지, 윤균상의 변신과 그의 파란만장한 교도소 생활을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의문의 일승'은 '사랑의 온도' 후속으로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글 더스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의문의일승 , 윤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