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조재윤 "제 매력 잘 몰라…캐릭터 매력은요"
기사입력 : 2017.10.10 오후 3:15
매드독 조재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매드독 조재윤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조재윤이 '매드독'에서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언급했다.


1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KBS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조재윤은 '매드독'을 통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스스로에게 어떤 매력이 있는지 모른다"면서 겸손함을 보였다.


이어 "제가 맡은 치타 캐릭터의 매력은 다양한데, 즉흥적이고 강우(유지태)의 호흡에 의해 움직이는 인물이다. 때론 강하게, 부드럽게 움직이는 인물인데, 그런 변화가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매드독'은 보험 범죄 조사팀인 매드독의 활약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 통쾌한 한방을 날릴 보험 범죄 조사극이다. 극중 조재윤은 조직 폭력배 출신의 반전 있는 보험 조사원 '박순정' 역을 맡았다.


한편 '매드독'은 10월 11일(수) 밤 10시 첫 방송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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