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독 유지태 /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유지태가 '매드독'을 차기작으로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1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KBS 새 수목드라마 '매드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유지태는 '매드독'을 선택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시놉시스가 뛰어났다"면서 "'매드독'에서 맡은 캐릭터 소화하기 위해 보험 사기 팀장을 만나봐야 하는데, 특이한 특은 찾지 못했다. 예전에 만났던 형사들을 떠올리면서 캐릭터에 접근했다"고 말했다.
또한 유지태는 '매드독'을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결혼하고 나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졌다. 배우 역량 또한 넓어졌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답했다.
'매드독'은 보험 범죄 조사팀인 매드독의 활약을 통해 답답한 현실에 통쾌한 한방을 날릴 보험 범죄 조사극이다. 배우 유지태, 우도환, 류화영, 김혜성, 홍수현 등이 출연한다.
극중 유지태는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미친개이자, 보험사기 적발률 99% 보험 조사 베테랑 '최강우' 역을 맡았다. '매드독'은 10월 11일(수) 밤 10시 첫방송.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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