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이상인, 11살 연하 미모의 아내 공개…"중학교 도덕 선생님" / 사진: SBS '자기야' 방송 캡처
이상인이 미모의 아내를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에는 최근 결혼에 성공한 이상인이 출연해 연애부터, 결혼까지의 풀 스토리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이상인의 아내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상인에 따르면, 아내는 중학교 선생님으로 현재 도덕 과목을 담당하고 있다고. 특히 이상인의 아내는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빼어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36살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미모를 자랑한 것.
한편 이날 이상인은 백화점 행사에서 아내를 처음 만난 이야기를 공개하며, 처음 보자마자 "이 사람을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연애 스토리를 공개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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