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파트너' 남지현, 코피+머리채 쌍봉변 포착
기사입력 : 2017.05.05 오전 11:30
사진: 남지현 / SBS '수상한 파트너' 제공

사진: 남지현 / SBS '수상한 파트너' 제공


‘수상한 파트너’ 수습검사 남지현의 ‘쌍봉변 현장’이 포착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수상한 파트너’ 측은 5일 노지욱(지창욱 분) 검사실에서 수습검사로 일하게 된 은봉희(남지현 분)의 수난기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봉희는 다소 정돈되지 않는 머리를 하고 코에 휴지를 틀어막은 채 피의자들을 조사하고 있다. 휴지 사이로 멈추지 않은 코피가 새어 나오는 가운데, 여기에 봉희의 눈앞에 두 명의 피의자들이 서로 머리를 맞잡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봉희는 결국 서로 싸우는 피의자들을 말리기 위해 뛰어들었다가 머리채까지 잡힌 모습. 결국 봉희는 정리되지 않는 상황으로 인해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고, 이 모든 상황에 그저 웃음만 나는 듯 머리를 산발한 채 해탈한 듯 웃고 있어 큰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공개된 것처럼 봉희는 지하철에서 자신이 변태로 오해했던 지욱을 ‘지도 검사’로 만나게 되면서 ‘일 폭탄’과 마주하게 될 예정이다. 봉희는 지욱의 깊은 애정과 배려(?) 속에서 수습검사로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되고, 결국 많은 피의자들을 조사하며 스펙터클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는 것.


코피가 나는 코를 휴지로 틀어막고 또 다른 피의자들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머리채까지 잡히는 수난을 당하는 봉희의 스펙터클한 하루하루는 남지현의 얼굴과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으로 코믹하고 재밌게 완성됐다는 후문. 무엇보다 남지현은 현장에서 지치지 않는 열정의 ‘비타민’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스태프들과 즐겁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수상한 파트너’는 ‘사임당, 빛의 일기’ 후속으로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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