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연석 / 킹콩 by 스타쉽 제공
배우 유연석의 국내 팬미팅 ‘One Fine Day’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지난 14일, 멜론티켓과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 유연석의 국내 팬미팅이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관련 검색어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유연석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유연석의 국내 팬미팅은 4월 1일(토) 오후 5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One Fine Day’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그의 국내 팬미팅은 지난 2014년 이후 두 번째이며, 유연석을 향해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는 소중한 팬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유연석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항상 감사드린다. 팬 여러분들과 유연석씨 모두에게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유연석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 종영 이후, 인터뷰 및 밀린 스케줄들을 소화하며 틈틈이 팬미팅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국내 팬미팅인 만큼 기획 단계에서부터 직접 회의에 참석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
한편, 유연석의 국내 팬미팅 ‘One Fine Day’는 4월 1일(토) 오후 5시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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