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캐리어를 끄는 여자' 드림팀 / 스튜디오드래곤 제공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극본 권음미, 연출 강대선 이재진) 5회에서 신입 변호사 마석우(이준 분)가 전격 합류한다.
8일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진은 골든트리에 신입 변호사로 합류하게 된 마석우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면접을 보고 있는 마석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단정하게 차려입은 정장과 깔끔한 헤어스타일, 무엇보다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선사, 풋풋함을 자아낸다. 이날 마석우는 골든트리만의 엄격한 면접시험을 보게 된다고. 이에 마석우가 어떻게 면접을 치르게 될지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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