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사기동대' 서인국, 미친 연기력의 비결은 '대본 열공'
기사입력 : 2016.07.07 오전 9:47
사진: 서인국 / 젤리피쉬 제공

사진: 서인국 / 젤리피쉬 제공


'38 사기동대' 서인국의 '대본 삼매경'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7일 오전 서인국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OCN 금토드라마 '38 사기동대' 현장 스틸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다. 서인국은 극중에서 맡은 양정도의 집부터 ‘38 사기동대’ 팀의 아지트 그리고 머리에 피를 흘리는 긴박한 상황을 보여주는 차량에서까지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다.


특히 서인국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대사와 인물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서인국이 카메라 앞에 서지 않는 대부분의 시간을 대본 연구에 할애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치열한 대본 분석 덕분에 사건의 중심에서 시시각각 변하는 복잡 미묘한 캐릭터인 양정도를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는 후문.


또한 서인국은 매 장면마다 감독 및 배우들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캐릭터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으며, 상대 배우의 연기하는 모습까지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등 카메라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열정적으로 임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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