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서언·서준, 예측불허 '쟁반 노래방' 도전…개사 능력 폭발
기사입력 : 2016.06.12 오전 10:00
사진: 이휘재, 이서언, 이서준 /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사진: 이휘재, 이서언, 이서준 /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이휘재-서언-서준 삼부자가 추억의 예능 프로그램 쟁반 노래방을 패러디했다.


오늘(12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34회 '하루를 특별하게 사는 법'이 방송된다. 최근 동요 부르기에 푹 빠진 쌍둥이 서언, 서준은 아빠 이휘재가 특별히 준비한 '쟁반 노래방'에 도전한다.


이휘재-서언-서준가 함께할 쟁반 노래방은 음악에 맞춰 동요의 가사를 한 구절씩 부르는 방식으로 누구든 가사를 틀릴 경우 하늘에 매달려 있는 쟁반이 아빠 이휘재 머리에만 떨어지는 게임이다. 이에 삼부자가 쟁반을 피하기 위해 힘을 합친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이휘재-서언-서준은 쟁반 노래방 도전을 앞둔 모습. 삼부자를 대표해서 쟁반 맞기를 담당할 이휘재는 긴장된 모습이 역력한 반면 서언-서준은 평화롭게 과자 먹방을 펼치고 있다.


이날 서언-서준은 특급 동요 실력을 과시했는데, 장난꾸러기 쌍둥이답게 아빠를 곤경에 빠트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특히 서언은 가사를 즉석에서 바꿔 부르는 등 남다른 개사 실력을 과시해 이휘재를 당황하게 했다. 동요 '내 동생'을 부르게 된 서언은 '엄마가 부를 때는 꿀돼지'라는 가사를 즉흥에서 ‘멧돼지’라고 개사해 이휘재가 쟁반을 맞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든 것. 더욱이 연습 타임에 서언은 게임 때와는 달리 가사 하나 틀리지 않고 노래를 완창해 이휘재를 멘붕에 빠트렸다.


그런가 하면 서준은 요구르트에 푹 빠져 노래 부를 타이밍을 놓치는 등 예측 불허의 실수 퍼레이드를 펼쳐 폭소케 했다는 후문. 이에 이휘재-서언-서준 삼부자의 '쟁반 노래방'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지 궁금증이 한껏 증폭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134회는 오늘(1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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