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류준열, 긴 대사 완벽 소화 비결? '연기 열정'
기사입력 : 2016.06.06 오전 11:27
'운빨로맨스' 류준열, 긴 대사 완벽 소화 비결? '연기 열정'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운빨로맨스' 류준열, 긴 대사 완벽 소화 비결? '연기 열정' / 사진: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긴 대사를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다.


최근 방송 중인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류준열은 긴 호흡의 대사를 막힘없이 소화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상당한 대사량을 자랑하는 극 중 캐릭터의 특성상 정확한 발음과 '제수호'만의 악센트를 유려하게 그려내며, 캐릭터의 현실감을 높인다.


극 중 제수호(류준열)는 자신의 할 말만 쏟아내는 IQ 200의 천재 캐릭터로서, 전문용어는 물론 한번에 내뱉는 대사의 분량도 상당히 긴 편이다. 기본적으로 원고지 100자 분량의 기나긴 대사를 원테이크로 쉼 없이 늘어놓아야 해서, 배우의 부담감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류준열은 방대한 양의 대사를 무리 없이 소화하기 위해 대본을 숙지하고 또 숙지하며 입에 익히는 연습을 부단히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호흡이 길어질 수 밖에 없는 대사를 시청자들이 지루하게 느끼지 않도록, 빠르게 대사를 읊으며 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는 것 역시 류준열만의 노력 중 하나다.


이처럼 류준열은 '제수호' 캐릭터의 현실감과 스토리의 개연성을 높이기 위해, 자신만의 연기톤을 만들어가는 등 남다른 연기 열정을 쏟아 붓고 있다.


한편 류준열이 출연 중인 MBC '운빨로맨스'는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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