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 "다이어트 드라마? 자아 찾아가는 이야기"
기사입력 : 2015.11.11 오후 4:26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오마이비너스' 신민아 사진: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배우 신민아가 '오 마이 비너스'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극본 김은지, 연출 김형석, 이나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는 다이어트 해주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주인공의 변화에 따라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각자 캐릭터들이 일에 집중하고 모든 것을 깨닫는 지점이 다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민아는 또, "우리 드라마는 캐릭터들이 자신감과 자아를 찾아가는 성숙한 어른들의 이야기이다. 드라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처음 봤던 이미지와는 다른 로맨틱코미디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 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오는 16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밤 10시 방송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오마이비너스 , 제작발표회 , 신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