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박두식, 만취한 상태로 19금 키스…'격정+아찔 그 자체'
기사입력 : 2015.09.01 오전 11:41
조현영 박두식 /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방송 캡처

조현영 박두식 / 사진: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방송 캡처


조현영 박두식이 취중 키스를 나누었다.


지난 3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에서는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조현영 분)과 배우 박두식(박두식 분)이 출연해 술김에 키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영은 박선호(박선호 분)에게 퇴짜 맞은 뒤 박두식을 술자리로 불러내 함께 술을 마셨다. 박두식은 만취한 상태로 춤을 추다 넘어질 뻔한 조현영을 잡았고, 눈이 마주친 두 사람은 이내 격정적인 키스를 나누어 눈길을 끌었다.


조현영 박두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영 박두식, 대박사건", "조현영 박두식, 저거 진심 100%다", "조현영 박두식, 남자 좋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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