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예뻤다' 황정음-박서준-고준희-최시원, 반전케미 라인업 완성
기사입력 : 2015.07.30 오전 9:14
그녀는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 라인업 완성 /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제이와이드 컴퍼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녀는예뻤다 황정음 박서준 고준희 최시원 라인업 완성 / 사진: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키이스트, 제이와이드 컴퍼니,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황정음-박서준-고준희-슈퍼주니어 최시원이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극본 조성희, 연출 정대윤)의 주연배우로 최종 발탁됐다.


'그녀는 예뻤다'는 부잣집 공주님에서 쥐뿔도 없는 폭탄녀로 역변한 '그녀'와 뚱보 찌질남에서 모델 포스 완벽남으로 환골탈태한 '그'의 달콤 아슬 숨은 첫사랑 찾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이에 미모면 미모, 재력이면 재력, 스펙이면 스펙 뭐하나 볼 거 없는 언저리녀 '혜진'으로 분할 황정음의 천연덕스러운 연기와 뚱보 찌질남에서 모델 포스 완벽남으로 놀라운 정변을 실천한 부편집장 '성준'역의 박서준이 선보일 연기변신에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황정음과 박서준은 최근 '킬미힐미'를 통해 환상의 연기 호흡을 선보인바 있다. 특히, '킬미힐미'에서 쌍둥이 남매로 자라나 이루어질 수 없었던 사랑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에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첫사랑 연인으로 다시 만나는 만큼 이번에는 이들의 사랑이 이루어질지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고준희는 볼륨감 넘치는 퍼팩트 바디의 호텔리어 민하리로 분한다. 혜진의 단짝친구로 추억도 공유할 정도로 믿고 맡기는 사이. 그러나 혜진의 부탁으로 혜진 행세를 하며 성준과 재회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고준희는 섹시한 미모의 민하리로 분해 생기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 특히, '내 마음이 들리니'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을 갖는 황정음과의 찰떡 호흡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시원은 피쳐 에디터 신혁으로 분한다. 신혁은 넉살 좋고 능청스러운 자유분방한 영혼의 소유자. 그러나 호텔 스위트룸의 장기 투숙자 임이 밝혀지면서 더욱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베일에 가려진 인물. 최시원은 장난기 넘치는 신혁으로 분해 180도 다른 연기변신을 시도한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MBC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 오는 9월부터 수, 목요일 밤 10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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