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EXID 하니, 샘 해밍턴, 제국의 아이들 희철, 아나운서 이지연 / 사진 : 헨리 인스타그램
헨리가 EXID 하니, 샘 해밍턴, 제국의 아이들 희철, 아나운서 이지연과 함께한 셀카를 공개했다.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지연,샘, 희철, 하니"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들은 각기 발랄한 표정으로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한다.
헨리가 게재한 사진 속 EXID 하니, 샘 해밍턴, 제국의 아이들 희철, 아나운서 이지연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언제나 칸타레'에 함께 출연 중인 멤버로 밝은 모습에 즐거운 분위기를 연상케했다.
한편, tvN에서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되는 '언제나 칸타레'는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결성한 오케스트라가 자선공연에 도전하는 4부작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글 조명현 기자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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